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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자 인적사항
2. 봉사활동 내용
※ 봉사활동 내용에 대하여 사실적으로 기술하세요( 봉사내용, 지도관계, 봉사활동 애로사항 등)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 도착하면 키움센터 담당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아동방과후 프로그램 활동들이 진행되는 키움센터 교실로 가서 학생들이 오기 전까지 키움센터 교구 정리, 프로그램 관련 자료 찾기, 활동 전 학생들에게 줄 간식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키움센터에 학생들이 오면 간식을 챙겨주고 학교 숙제를 도와달라는 학생이 있으면 숙제를 도와줬습니다. 간식 시간이 끝나면 키움센터 방과후 프로그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요일마다 다른 게 진행되었는데 저는 월요일마다 있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 활동을 보조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책 번호를 알려주고 복지관 내 도서관에서 책 찾기, 도서관에서 책 읽기, 도서와 관련된 미술활동 등을 할 때 학생들이 놓친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거나 미술활동 중 바느질을 할 때에는 어려워하는 학생을 위해 직접 시연을 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담당 선생님을 보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남은 한 시간 동안 학생들의 얘기를 들어주거나 같이 놀아주고 책상과 바닥 닦기, 교구 정리 등 뒷정리를 하고 활동을 끝냈습니다.
3. 봉사활동 소감
※ 사회봉사를 통해 일어난 구체적인 변화(가치관, 인생관, 사회관 등) 및 전반적인 소감에 대하여 기술하세요.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기 전에는 제가 봉사해야 할 대상이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지관에 가서 예비 교육을 듣고 키움센터 아동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봉사는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게 아닌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나눔을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끔 활동 중 같은 질문을 하더라도 아동들 입장에서 다른 측면에서의 대답을 들을 때면 저도 나눔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는 복지관에 계신 선생님들, 봉사자의 구분이 없이 서로 '선생님' 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선생님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평소에는 듣지 않았던 호칭이라 어색했었지만 계속 들으니까 봉사하는 것에 더 책임감이 생겼고, 처음 갔던 날 복지관 선생님들께서 마주칠 때마다 서로 모르는 사이더라도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걸 보고 태화복지관 내에서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4. 건의사항
※ 건의사항 및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기술하세요.
지금까지 봉사는 고등학교 때 rcy를 통해서나 요양원에서만 해봤기 때문에 복지관에 가기 전까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담당 복지사 선생님께서 방과후 프로그램을 위해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들 간식표 작성하기, 방과후 프로그램 구성하기 등을 직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나눔 이외의 활동들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 처음 갔던 날부터 봉사를 마무리하던 날까지 활동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복지사 선생님께서 자원봉사자들을 요일별로 키움센터에 오는 아이들 명수에 맞게 배분해 놓으셨는데 제가 봉사활동을 가는 요일이 공휴일이면 그 주에는 봉사를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복지관이 문을 열지 않아서 다른 요일로 변경하거나 학교 행사 참여 시 미리 말씀 드리고 주말로 시간을 옮길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 다른 부분들은 개선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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